당구 테이블 위에만 서면 '당구 여제'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김가영 당구선수. 최근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에서 통산 19번째 우승을 두고 김민아 선수와 맞붙으며 또다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6년 3월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월드챔피언십'에서 통산 18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그녀의 활약은 그야말로 독보적인데요. 과연 그녀는 누구이며, 어떤 대기록을 세우고 있는지, 최신 소식들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핵심요약 체크 포인트
| 출생 및 나이 | 1983년 1월 13일 (만 43세, 2026년 기준) |
| 주요 종목 | 포켓볼, 3쿠션 당구 |
| LPBA 통산 우승 | 18회 (최다 우승 기록 보유) |
| 최근 우승 | 2026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LPBA월드챔피언십 (통산 18회, 3연속 우승) |
| 별명 | 당구 여제, LPBA GOAT (Greatest Of All Time) |
| 2026년 5월 근황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결승 진출 (김민아와 맞대결) |
1. '당구 여제' 김가영 선수, 포켓볼부터 3쿠션까지
포켓볼에서 세계 무대를 평정하고 3쿠션 당구로 전향해 LPBA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김가영 당구선수는 그야말로 '당구 여제'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1983년 1월 13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43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죠.

그녀의 당구 인생은 포켓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97년에 포켓볼 선수로 등록하자마자 국내 랭킹 1위를 차지했고, 2003년 US오픈 준우승, 그리고 포켓볼 세계선수권 3회 우승 등 '포켓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세계 최강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2019년 중반 LPBA 투어에 출전하면서 3쿠션으로 종목을 전환했는데, 처음에는 적응기가 필요했지만 이내 압도적인 실력으로 LPBA를 평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단하죠.
| 구분 | 주요 프로필 및 이력 (2026년 기준) |
|---|---|
| 학력 | 인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레저학 학사) |
| 포켓볼 경력 | 포켓볼 세계선수권 3회 우승, 포켓볼 4대 메이저대회 우승 (최초 그랜드 슬램) |
| 3쿠션 경력 | LPBA 투어 통산 18회 우승 (최다) |
| 소속사 | 에이브이에이 엔터테인먼트 |
| 팀 리그 | 하나카드 하나페이 (2022.05.12.~현재) |
참고 사항: 과거에는 라이벌 차유람 선수와 비교되며 저평가받기도 했지만, 3쿠션 전향 후 LPBA에서 보여주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저평가'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2. LPBA 통산 18회 우승, 김가영의 전인미답 대기록
2026년까지 LPBA 통산 18회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운 것은 김가영 당구선수가 얼마나 압도적인 선수인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특히 2024-25 시즌에는 무려 7개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고 3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그야말로 시즌을 평정했습니다. LPBA는 물론 PBA 전체를 통틀어도 압도적인 기록이죠.
- ✅ 월드챔피언십 3연패 및 징크스 깨기: 2026년 3월에는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LPBA월드챔피언십'에서 3연속 우승(쓰리핏)을 달성하며 통산 4번째 월드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재미있는 건 그동안 유독 본인의 소속팀 스폰서 대회 우승이 없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그 징크스까지 깨버렸다고 합니다. 대단한 멘탈이죠.
- ✅ 결승전 무패 신화: 현재 결승전 13연승, 그리고 7전 4선승제 경기에서 16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의 '여제'다운 면모는 팬들을 열광하게 합니다. 우승 상금 역시 최초로 7억 원을 돌파하며 남자 선수들을 제치고 통합 상금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어떤 선수는 "현재 김가영을 이길 선수는 없다"고 말하고, 또 다른 선수는 "약간의 벽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할 정도로, 그녀의 존재감은 이제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3. '미리 보는 결승전', 김민아 선수와의 숙명적 라이벌 구도
이번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에서 김가영 당구선수와 김민아 선수의 결승 맞대결은 당구 팬들에게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여자 프로당구의 간판스타로, 이미 여러 차례 명승부를 펼쳐왔습니다.

4강전 압도적인 승리, 결승 진출!
김가영 선수는 22일 열린 4강전에서 서한솔 선수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잘 치지 못했다"며 겸손함을 보였지만, 0.8대의 애버리지로도 경기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는 여전했습니다. "내일은 다를 것"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죠. 또 다른 4강전에서는 김민아 선수가 이화연 선수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이기며 김가영 선수와의 결승 맞대결을 성사시켰습니다.
김가영 vs 김민아, 주요 대결 전적:
- 총 맞대결 전적: 3승 3패 (팽팽한 호각세)
- 결승전 전적: 김가영 2승 1패 (결승에서는 김가영 우위)
- 최근 전적 (2025-26 시즌): 3차 대회 16강에서 김민아가 김가영에게 3-2 승리
통산 맞대결 전적 3승 3패라는 팽팽함이 이번 결승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누가 웃든, 최고의 명승부가 펼쳐질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4. '당구 아이콘' 김가영 선수의 끝나지 않는 도전과 영향력
단순히 성적을 넘어 당구라는 스포츠의 '절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가영 당구선수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입니다. 그녀는 비시즌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으로 프로 선수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죠. 상대 선수에 대한 배려와 매너 역시 잊지 않습니다.
⚠️ 롤모델로서의 위상과 겸손함
김가영 선수는 많은 당구 입문 선수들에게 롤모델이자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김가영 키즈'라고 불리는 후배 선수들이 그녀의 가르침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남자부와의 경쟁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남자 선수들이랑 경쟁하기에는 수준이 미달이다"라고 겸손하게 답하며, 실력이 갖춰진다면 생각해 보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태도 하나하나가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입니다.
주요 수상:
2026년 '윤곡 여성체육대상'을 수상하며 당구 선수로서는 이례적인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그녀가 스포츠계 전반에서 인정받는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6년 '윤곡 여성체육대상'을 수상하며 당구 선수로서는 이례적인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그녀가 스포츠계 전반에서 인정받는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연속 대회 우승 기록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처럼, 김가영 선수의 위대한 기록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가 만들어갈 다음 역사는 무엇일지,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김가영 당구선수의 나이는 2026년 기준으로 몇 살인가요?
A. 1983년 1월 13일생으로, 2026년 현재 만 43세입니다.
Q. LPBA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은 몇 회인가요?
A. 2026년 기준, 김가영 선수는 LPBA 통산 18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결승 상대는 누구인가요?
A. 김가영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에서 김민아 선수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Q. 김가영 선수가 우승 상금 통합 랭킹에서 남자 선수보다 높은가요?
A. 네, 2024-25 시즌 우승 상금 1억원을 더해 시즌 총 상금 3억 4천만원 이상을 돌파하며 LPBA는 물론 PBA 전체를 통틀어 통합 상금왕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누적 총상금 역시 6억 8천만원을 넘어 남자부 최상위 선수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마무리
포켓볼 세계 무대를 넘어 3쿠션 당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김가영 당구선수. 그녀의 18회 통산 최다 우승 기록과 끊임없는 도전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선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라이벌 김민아 선수와의 숙명적인 대결은 매번 당구 팬들을 열광시키는 요소인데요. '당구 여제'의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김가영 선수가 앞으로 또 어떤 위대한 기록과 명장면을 만들어낼지, 모든 당구 팬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쏠려 있습니다.
면책 공고: 이 글은 2026년 최신 공개 정보 및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결과 및 기록은 PBA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